(모스크바 AFP AP 연합) 승무원 16명을 태운 러시아 풀코보 항공 소속 일류신 Ⅱ-86 여객기가 28일 오후 3시쯤 모스크바 외곽 셰레메체보-2 공항에서이륙 직후 추락해 14명이 숨지고 여승무원 2명은 구조됐지만 위독한 상태다.
사고기는 활주로 끝에서 200m 가량 떨어진 숲속에 추락했으며 곧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이 여객기는 북서부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향해 시험비행 중이어서 승객들을 싣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기는 활주로 끝에서 200m 가량 떨어진 숲속에 추락했으며 곧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이 여객기는 북서부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향해 시험비행 중이어서 승객들을 싣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002-07-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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