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제일은행이 부실대출로 3500여억원의 손실을초래,호리에 전 행장 등 전현직 임직원이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제일은행이 1995년부터 2001년에 걸쳐 쌍용자동차·새한·흥창 등 부실기업에 허술하게 대출을 해줘 3553억원의 손실을 입은 사실을 적발,주의적 기관경고를 내렸다고 26일 밝혔다.또 이철수(李喆洙) 전 행장에게 문책경고,호리에 전 행장에게 주의경고를 내리는 등 전현직 임직원 22명을 징계했다. 손실액 중 412억원은 제일은행이 미국 뉴브리지캐피털에 매각된 99년 말 이후에 발생한 것이어서 그동안 이 은행이 표방해온 ‘선진금융기법전파’를 무색케 했다.
안미현기자 hyun@
금융감독원은 제일은행이 1995년부터 2001년에 걸쳐 쌍용자동차·새한·흥창 등 부실기업에 허술하게 대출을 해줘 3553억원의 손실을 입은 사실을 적발,주의적 기관경고를 내렸다고 26일 밝혔다.또 이철수(李喆洙) 전 행장에게 문책경고,호리에 전 행장에게 주의경고를 내리는 등 전현직 임직원 22명을 징계했다. 손실액 중 412억원은 제일은행이 미국 뉴브리지캐피털에 매각된 99년 말 이후에 발생한 것이어서 그동안 이 은행이 표방해온 ‘선진금융기법전파’를 무색케 했다.
안미현기자 hyun@
2002-07-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돈 떨어져서 그러냐”…中 AI 아이돌 ‘임신 탈퇴’에 조롱, 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41954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