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행정타운 새달 착공

용인 행정타운 새달 착공

입력 2002-07-25 00:00
수정 2002-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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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문화복지행정타운에 대한 설계심의가 통과돼 다음달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들어간다.

시는 24일 21명의 전문심의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타운 실시설계 기술심의를 벌여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

역북동 68의19 23만 6449㎡ 부지에 들어서는 행정타운은 지하 2층,지상 16층,연면적 7만 9727㎡ 규모로 시와 의회청사,보건소,종합복지센터,문화예술원 등 5개동으로 조성된다.

1415억원이 투입돼 오는 2005년 8월 준공 예정인 행정타운은 용인시를 관통하는 국도 42호선변에 자리잡은 데다 2006년에는 용인 경전철이 완공돼 접근성이 훨씬 좋아지게 된다.

용인 윤상돈기자

2002-07-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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