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업무용 확대 건의/市, 50%서 80%이상으로

오피스텔 업무용 확대 건의/市, 50%서 80%이상으로

입력 2002-07-25 00:00
수정 2002-07-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4일 오피스텔에서 업무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을 현행 전용면적의 50% 이상에서 80% 이상으로 강화해 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이 비율은 건교부장관이 고시한다.

시 관계자는 “현행 건축법으로는 주거와 업무용도를 구분하기가 어려워 오피스텔의 주거전용화를 막을 수 없다.”면서 “상업지역 용도에 맞는 오피스텔 등의 입지를 유도하기 위해 사실상 아파트화하는 주거형 오피스텔을 제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도가 수용되면 주택시장과 건설부동산업계 등에 파장이 예상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건교부에 오피스텔을 공동주택으로 분류,주차장등 기반시설에 대해 아파트처럼 규제하자고 제안했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박현갑기자

2002-07-25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