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이로써 무디스·피치 등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의 한국 국가신용등급이 모두 A등급이 됐다.
2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S&P는 오는 9월로 예정된 한국경제에 대한 실사과정에 앞서 한국의 신용등급을 이렇게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S&P는 상향조정의 이유로 “1120억달러가 넘는 외환보유고 등으로 대외 충격에 대한 대응능력이 있고,올해 1만 200달러로 전망되는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A등급 국가의 GDP에 상응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향조정은 국가신용등급 조정이 통상 대상국가에 대한 실사를 거친뒤 6주 후에 발표되는 것이 관례라는 점을 감안할 때 매우 이례적인 조치다. 김태균기자
2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S&P는 오는 9월로 예정된 한국경제에 대한 실사과정에 앞서 한국의 신용등급을 이렇게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S&P는 상향조정의 이유로 “1120억달러가 넘는 외환보유고 등으로 대외 충격에 대한 대응능력이 있고,올해 1만 200달러로 전망되는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A등급 국가의 GDP에 상응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향조정은 국가신용등급 조정이 통상 대상국가에 대한 실사를 거친뒤 6주 후에 발표되는 것이 관례라는 점을 감안할 때 매우 이례적인 조치다. 김태균기자
2002-07-2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안재욱 작심발언 “딸 운동회서 ‘시끄럽다’ 민원”…지난해 경찰 345번 출동[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94901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유치원생에 입술·팔 물어뜯겼다”…파상풍 주사까지 맞았다는 교사 몸 상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416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