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의 고용 증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고 내년에도 멕시코에 이어 두번째로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여성 취업률은 OECD 평균인 69%보다 훨씬 낮은 56.3%에 그쳐 남녀고용격차가 31.8% 포인트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노동부에 따르면 OECD가 회원국의 고용 전망을 분석한 결과,올해 회원국의 평균 고용 증가율은 0%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한국은 회원국 중 가장높은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도 고용 증가율은 멕시코(2.7%)에 이어 한국이 2.0%로 두번째로 높을것으로 전망되며,이밖에 G7 국가들은 일본(0.4%)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2001년도 기준으로 연간 실 근로시간은 우리나라가 2447시간으로 24개국 가운데 가장 길었으며,네덜란드는 우리나라보다 1101시간이 짧은 1346시간에 불과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그러나 여성 취업률은 OECD 평균인 69%보다 훨씬 낮은 56.3%에 그쳐 남녀고용격차가 31.8% 포인트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노동부에 따르면 OECD가 회원국의 고용 전망을 분석한 결과,올해 회원국의 평균 고용 증가율은 0%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한국은 회원국 중 가장높은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도 고용 증가율은 멕시코(2.7%)에 이어 한국이 2.0%로 두번째로 높을것으로 전망되며,이밖에 G7 국가들은 일본(0.4%)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2001년도 기준으로 연간 실 근로시간은 우리나라가 2447시간으로 24개국 가운데 가장 길었으며,네덜란드는 우리나라보다 1101시간이 짧은 1346시간에 불과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2-07-23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