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 좋은 광고/카피상 르노삼성자동차-장인정신 탄탄한 프로車 명성

우수기업 좋은 광고/카피상 르노삼성자동차-장인정신 탄탄한 프로車 명성

입력 2002-07-23 00:00
수정 2002-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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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신문을 펼치면 전문가들의 자필 서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문가들의 필체도 독특하다.경복궁 현판을 쓴 서예가 정도준씨의 서명은 마치 용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건축가 승효상씨의 동글동글한 필체는 톡득한 스타일을 느끼게 한다.영화 ‘친구’로 유명한 곽경택 감독은 외모에 걸맞게 필체도 통통하고 우락부락하다.

이들의 서명은 “차는 오래 타도 싫증나지 않아야 한다.”“보이지 않는 곳까지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등이다.르노삼성자동차 SM5의 생각에 전문가들이 동의한다는 내용이다.

SM5의 주장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만 일상에서 쉽게 간과하기 쉬운 생각들이다.그같은 의식을 장인정신을 가진 전문가들의 서명을 통해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이는 곧 르노삼성 또한 장인정신을 가진 기업이며,SM5는 기본에 충 실하면서도 흠잡을 데 없는 명차임을 알리는 것이기도 하다.

르노삼성 임수빈 팀장은 “광고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수고료도 받지 않고 작업에 참여,SM5에 대한 전문가들의 사랑을 확인한 것은 이번 광고가단순한 광고에 그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2002-07-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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