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金忠環) 강동구청장이 민선 3기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청장들은 19일 오전 시청앞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김 구청장을 만장일치로 협의회장으로 뽑았다.
김 회장은 “지방자치의 발전과 구청장 화합 및 교류협력에 초점을 맞춰 협의회를 운영하겠다.”면서 시·구간 대화와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와 자치구는 대립관계가 아닌 만큼 시·구간 정책회의를 통해 구청장들의 의견을 충분히 개진해 정책조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구·시간 관계를 대등한 협력관계로 규정한 김 회장은 그러나 “행정적인수단을 동원해 구청장의 권한을 약화시키려 하거나 구의 의사를 무시할 경우에는 단호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구청장들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 정부나 서울시,정치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용규기자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청장들은 19일 오전 시청앞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김 구청장을 만장일치로 협의회장으로 뽑았다.
김 회장은 “지방자치의 발전과 구청장 화합 및 교류협력에 초점을 맞춰 협의회를 운영하겠다.”면서 시·구간 대화와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와 자치구는 대립관계가 아닌 만큼 시·구간 정책회의를 통해 구청장들의 의견을 충분히 개진해 정책조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구·시간 관계를 대등한 협력관계로 규정한 김 회장은 그러나 “행정적인수단을 동원해 구청장의 권한을 약화시키려 하거나 구의 의사를 무시할 경우에는 단호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구청장들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 정부나 서울시,정치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용규기자
2002-07-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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