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구청 교류협력 정책조율 최선”市구청장협의회장 피선,김충환 강동구청장

“市·구청 교류협력 정책조율 최선”市구청장협의회장 피선,김충환 강동구청장

입력 2002-07-20 00:00
수정 2002-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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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金忠環) 강동구청장이 민선 3기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청장들은 19일 오전 시청앞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김 구청장을 만장일치로 협의회장으로 뽑았다.

김 회장은 “지방자치의 발전과 구청장 화합 및 교류협력에 초점을 맞춰 협의회를 운영하겠다.”면서 시·구간 대화와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와 자치구는 대립관계가 아닌 만큼 시·구간 정책회의를 통해 구청장들의 의견을 충분히 개진해 정책조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구·시간 관계를 대등한 협력관계로 규정한 김 회장은 그러나 “행정적인수단을 동원해 구청장의 권한을 약화시키려 하거나 구의 의사를 무시할 경우에는 단호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구청장들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 정부나 서울시,정치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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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2-07-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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