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주체를 놓고 난항을 겪었던 판교 신도시 개발사업에 한국토지공사와주택공사,경기도,성남시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건설교통부는 18일 “판교 신도시의 개발사업자로 4개 기관을 지정하고 기관별 업무를 분장했다.”면서 “개발계획,실시계획 수립,사업시행 등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별도의 협의체를 설치,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토지공사와 주택공사는 향후 통합에 대비,공동사업 시행자로 지정돼 토지보상,조성공사,기반시설 설치,택지공급 등 사업의 전반을 담당한다.
경기도는 20만평의 벤처단지 조성 및 공급,관리를 맡고 성남시는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의 설치,토지보상의 지원,구시가지 재개발과 연계된 택지조성공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류찬희기자
건설교통부는 18일 “판교 신도시의 개발사업자로 4개 기관을 지정하고 기관별 업무를 분장했다.”면서 “개발계획,실시계획 수립,사업시행 등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별도의 협의체를 설치,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토지공사와 주택공사는 향후 통합에 대비,공동사업 시행자로 지정돼 토지보상,조성공사,기반시설 설치,택지공급 등 사업의 전반을 담당한다.
경기도는 20만평의 벤처단지 조성 및 공급,관리를 맡고 성남시는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의 설치,토지보상의 지원,구시가지 재개발과 연계된 택지조성공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류찬희기자
2002-07-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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