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시간연장 구체화

서울지하철 1시간연장 구체화

입력 2002-07-15 00:00
수정 2002-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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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의 공약인 서울시내 지하철 1시간 연장 운행이 구체화되고 있다.

서울시 지하철공사(1∼4호선)는 지하철 1시간 연장운행 등을 위해 ‘공약사항 추진단’을 최근 발족,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공사측은 지하철 연장운행에 따른 심야 보수작업시간 축소 문제와 인력 충원,장비보강책 등에 대한 기본연구를 이달안으로 마무리한 뒤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와 철도청 등 관계기관과 구체적 시행 시기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의 협의가 끝나는 대로 시내 1∼8호선 지하철 운행시간이 종착역 도착기준으로 현행 0시에서 오전 1시로 1시간 연장될 전망이다.

또 수원과 인천,의정부 등 수도권을 운행하는 철도청 전철도 종착역 기준으로 현재 각각 0시20분과 0시25분,0시20분에서 1시간씩 운행이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2002-07-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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