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범박동 재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徐宇正)는 11일 기양건설산업 로비스트 김광수(金光洙·57·구속)씨와 돈거래를 한 사실이 확인된 김진관(金鎭寬) 전 제주지검장을 소환,밤샘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김 전 검사장을 상대로 2000년 4월 사업가 맹모씨로부터 2억원을 빌린 뒤 김광수씨가 같은 해 7월 1억원을 대신 변제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했다.
검찰 관계자는 “사법처리 여부에 대해 현재 확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홍환기자
검찰은 김 전 검사장을 상대로 2000년 4월 사업가 맹모씨로부터 2억원을 빌린 뒤 김광수씨가 같은 해 7월 1억원을 대신 변제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했다.
검찰 관계자는 “사법처리 여부에 대해 현재 확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홍환기자
2002-07-12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