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부근 말라리아 퇴치 경기도, 北과 공동방역 추진

휴전선 부근 말라리아 퇴치 경기도, 北과 공동방역 추진

입력 2002-07-09 00:00
수정 2002-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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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휴전선 인근 지역의 말라리아를 원천적으로 퇴치하기 위해 북한과 공동방역에 나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실무단 14명을 지난달 24∼29일 평양에 파견,민간차원의 교류단체인 민족화해협력협의회 관계자들과 협의, 휴전선 일대 말라리아 공동방역을 적극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고 8일 밝혔다.

또 남한의 농기계와 농업기술을 지원하고 문화재 공동발굴과 휴전선 일대의 생태계 조사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추진하기로 했다.

말라리아 퇴치사업은 경기도가 약품을 지원,경기도와 황해도 접경지역의 말라리아를 공동 방제하게 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07-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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