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저축상품을 원하면 증권사 창구로 오세요.”
바닥권을 헤매는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불만인 고객이라면 증권시장 고배당 종목군에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현재 은행권의 12개월 정기예금 금리는 4.8∼5.3%(시중 13개 은행기준),6개월짜리 예금금리는 4.5∼4.8% 수준.공격적인 투자자라면 도무지 성에 차지 않는 수치다.
위험을 조금만 부담할 용의가 있다면 주식시장으로 뛰어드는 게 낫다.주가가 단기간에 많이 뛰긴 했지만 아직도 더 오를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지금 들어가서 연말까지 6개월만 들고 있으면 10%를 넘나드는 배당수익을 챙길 수 있다.1년으로 환산하면 20% 안팎.은행권 6개월짜리의 4배는 된다.많은 증시전문가들이 입을 모으는 것처럼 하반기 지수가 1000포안트대까지 상승하면 투자 차익도 챙길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6개월 이상 인내심을 갖고 주가등락을 견뎌낼 수 있는 장기투자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시세차익을 챙겨 배당수익을 포기하고 뜨겠다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잠시잠깐 주가가 빠지는 걸 못견뎌 손절매해버린다면 죽도밥도 안되기 때문.
장기투자를 목표로 한다면 영업실적이 좋고 건실한 회사를 고르는 것은 기본.여기에 배당성향도 높아야 한다.‘옥석’을 골라내려면 고배당 종목군 리스트를 작성해놓고 자주 배당수익률을 체크해보는 게 좋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의 배당 총액은 1999년 6936억원,2000년 1조 669억원에서 지난해 1조 1361억원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났다.이들의 투자패턴도 연말 배당투자에 관심을 갖고 실적좋은 고배당주를 미리 사두는 쪽으로 흐르고 있다.
손정숙기자
바닥권을 헤매는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불만인 고객이라면 증권시장 고배당 종목군에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현재 은행권의 12개월 정기예금 금리는 4.8∼5.3%(시중 13개 은행기준),6개월짜리 예금금리는 4.5∼4.8% 수준.공격적인 투자자라면 도무지 성에 차지 않는 수치다.
위험을 조금만 부담할 용의가 있다면 주식시장으로 뛰어드는 게 낫다.주가가 단기간에 많이 뛰긴 했지만 아직도 더 오를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지금 들어가서 연말까지 6개월만 들고 있으면 10%를 넘나드는 배당수익을 챙길 수 있다.1년으로 환산하면 20% 안팎.은행권 6개월짜리의 4배는 된다.많은 증시전문가들이 입을 모으는 것처럼 하반기 지수가 1000포안트대까지 상승하면 투자 차익도 챙길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6개월 이상 인내심을 갖고 주가등락을 견뎌낼 수 있는 장기투자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시세차익을 챙겨 배당수익을 포기하고 뜨겠다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잠시잠깐 주가가 빠지는 걸 못견뎌 손절매해버린다면 죽도밥도 안되기 때문.
장기투자를 목표로 한다면 영업실적이 좋고 건실한 회사를 고르는 것은 기본.여기에 배당성향도 높아야 한다.‘옥석’을 골라내려면 고배당 종목군 리스트를 작성해놓고 자주 배당수익률을 체크해보는 게 좋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의 배당 총액은 1999년 6936억원,2000년 1조 669억원에서 지난해 1조 1361억원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났다.이들의 투자패턴도 연말 배당투자에 관심을 갖고 실적좋은 고배당주를 미리 사두는 쪽으로 흐르고 있다.
손정숙기자
2002-07-0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