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KTF)과 박세리가 US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전,선두 추격의 실낱 같은 희망을 남겼다.
김미현은 7일 미국 캔자스주 허친슨의 프레이리듄스골프장(파 70)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6오버파 216타로 공동 10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김미현은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의 선두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8타나 뒤졌지만 마지막날 대역전극을 노리고 있다.
김미현은 7일 미국 캔자스주 허친슨의 프레이리듄스골프장(파 70)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6오버파 216타로 공동 10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김미현은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의 선두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8타나 뒤졌지만 마지막날 대역전극을 노리고 있다.
2002-07-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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