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1500가구 일반분양

새달 1500가구 일반분양

입력 2002-07-08 00:00
수정 2002-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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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 실시될 서울시 7차 동시분양의 일반 분양 아파트는 1500여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집마련정보사가 동시분양 참가예상업체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2개 업체가 13개 사업장에서 모두 2658가구를 공급하고,이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는 1538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최근 동시분양의 주류를 이뤘던 강서권 물량이 화곡동 한화,목동 금호,목동 현대산업개발 등 3곳으로 나타났다.상계동 우림,정릉동 현대,도봉동 중흥,면목동 신성 등 강북권 물량도 4곳이다. 또 정릉동 현대,금호동한신공영을 제외하면 모두 300가구 미만 소형 아파트 단지여서 실수요위주의청약이 유리할 전망이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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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2002-07-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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