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개각 문제에 대한 검토작업에 착수,이르면 다음주중 부분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5일 “(김 대통령이)다수 의견을 듣는 순서까지는 안갔지만 여러 가지 의견을 교환한 게 사실”이라고 말해 개각 가능성을 뒷받침했다.또 이한동(李漢東) 총리에 대해서는 “국정장악과 대통령 보필을 잘한다.”고 평가해 교체 가능성을 낮게 보았다.
그러나 김 대통령이 각계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총리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전격 교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이 총리가 유임될 경우 개각은 남궁진(南宮鎭) 문화부장관 등 정치권에서 입각한 각료를 중심으로 3∼4명 정도가 교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풍연기자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5일 “(김 대통령이)다수 의견을 듣는 순서까지는 안갔지만 여러 가지 의견을 교환한 게 사실”이라고 말해 개각 가능성을 뒷받침했다.또 이한동(李漢東) 총리에 대해서는 “국정장악과 대통령 보필을 잘한다.”고 평가해 교체 가능성을 낮게 보았다.
그러나 김 대통령이 각계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총리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전격 교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이 총리가 유임될 경우 개각은 남궁진(南宮鎭) 문화부장관 등 정치권에서 입각한 각료를 중심으로 3∼4명 정도가 교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풍연기자
2002-07-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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