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부분개각 3~4명 바꿀듯

내주 부분개각 3~4명 바꿀듯

입력 2002-07-06 00:00
수정 2002-07-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개각 문제에 대한 검토작업에 착수,이르면 다음주중 부분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5일 “(김 대통령이)다수 의견을 듣는 순서까지는 안갔지만 여러 가지 의견을 교환한 게 사실”이라고 말해 개각 가능성을 뒷받침했다.또 이한동(李漢東) 총리에 대해서는 “국정장악과 대통령 보필을 잘한다.”고 평가해 교체 가능성을 낮게 보았다.

그러나 김 대통령이 각계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총리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전격 교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이 총리가 유임될 경우 개각은 남궁진(南宮鎭) 문화부장관 등 정치권에서 입각한 각료를 중심으로 3∼4명 정도가 교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풍연기자

2002-07-0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