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워싱턴 백문일 특파원] 일본 방위청은 29일 서해 교전 직후 해상·항공 자위대에 한반도 방면의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토 야스나리(伊藤康成) 방위청 차관은 이날 간부들에게 정보수집 강화를 지시하는 한편 자위대 초계기의 동해,한반도 경계강화를 지시했다. 미 국무부는 북한측의 도발 의도나 교전의 배경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이번 사건이 조만간 일정이 잡힐 것으로 알려졌던 북·미대화 재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미 국무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번 사태로 남북한 관계가 경색될 경우 북·미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일 미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해 북·미대화 재개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을 시사했다.
marry01@
이토 야스나리(伊藤康成) 방위청 차관은 이날 간부들에게 정보수집 강화를 지시하는 한편 자위대 초계기의 동해,한반도 경계강화를 지시했다. 미 국무부는 북한측의 도발 의도나 교전의 배경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이번 사건이 조만간 일정이 잡힐 것으로 알려졌던 북·미대화 재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미 국무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번 사태로 남북한 관계가 경색될 경우 북·미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일 미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해 북·미대화 재개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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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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