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戰 앞서 축제 연다, 오늘 상암경기장 주변

한·독戰 앞서 축제 연다, 오늘 상암경기장 주변

입력 2002-06-25 00:00
수정 2002-06-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독일과 준결승전이 열리는 25일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예술을 보여주는 축제한마당인 ‘원더풀 서울’이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경기장을 찾는 내외국인을 위해 마련한 이 행사는 경기시작(오후 8시30분)전인 오후 5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유니세프광장,전통놀이마당 등 경기장 주변 5곳에서 연출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조선조 임금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재현한 어가행렬과 민초들의 애환을 담은 남사당놀이,북청사자놀음,태껸 시범,타악공연 등이 펼쳐진다.

경기장 동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관람객에게 보여주는 길놀이패 공연,취타대 퍼레이드 등도 마련된다.또 널뛰기와 연날리기,투호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이벤트가 이어진다.

최용규기자 ykchoi@

2002-06-25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