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20일 이기준(李基俊) 전 총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제23대 총장 후보로정운찬(鄭雲燦·57) 경제학부 교수와 송상현(宋相現·61) 법대 교수를 뽑았다.
이날 관악·수원·연건캠퍼스 등에서 교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정 교수가 총투표수 1210표 가운데 55.1%인 667표를 얻어 5명의 후보 가운데 최다 득표자가 됐다.송 교수는 47.4%인 574표로 2위를 차지했다.서울대가 두 교수를 교육인적자원부에 총장 후보로 추천하면 대통령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1명을 총장으로 임명한다.
구혜영기자 koohy@
이날 관악·수원·연건캠퍼스 등에서 교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정 교수가 총투표수 1210표 가운데 55.1%인 667표를 얻어 5명의 후보 가운데 최다 득표자가 됐다.송 교수는 47.4%인 574표로 2위를 차지했다.서울대가 두 교수를 교육인적자원부에 총장 후보로 추천하면 대통령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1명을 총장으로 임명한다.
구혜영기자 koohy@
2002-06-2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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