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최고 당첨금이 60억원인 ‘점보주택복권’을 15일부터 8월3일까지 한시 발매한다.옛 주택은행이 1969년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주택복권의 기금조성액 1조원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이 이벤트가 마련됐다.
점보주택복권은 장당 2000원이다.1·2·3등 연속 당첨시 최고 60억원을 탈 수 있다.1등 30억원(1장),2등(2장)은 1등 전·후번호로 10억원씩,3등(2장)은 1등 전전·후후 번호로 5억원씩 당첨금이 지급된다.보너스상으로 싼타페GVS 80대,DVD플레이어 2000대 등을 제공한다.1조부터 5조까지 조당 800만장씩 총 4000만장이 발행된다.
점보주택복권은 장당 2000원이다.1·2·3등 연속 당첨시 최고 60억원을 탈 수 있다.1등 30억원(1장),2등(2장)은 1등 전·후번호로 10억원씩,3등(2장)은 1등 전전·후후 번호로 5억원씩 당첨금이 지급된다.보너스상으로 싼타페GVS 80대,DVD플레이어 2000대 등을 제공한다.1조부터 5조까지 조당 800만장씩 총 4000만장이 발행된다.
2002-06-1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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