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과 아시아인들의 힘이 돼 주겠습니다.”
미국 시카고에서 아시안계 로펌 Mondero Rim D’Souza & Gosrisirikul를 운영하고 있는 임진석(林眞錫·33) 변호사는 13일 “한국인과 아시아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보다 나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3살 때 미국으로 건너간 임 변호사는 일리노이주립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툴레인 법대,존 마샬 법대에서 공부한 엘리트.건설법과 계약업,국제법 등의 분야에 밝다.지난 99년부터 대형 로펌에서 일해오던 임 변호사는 지난해 8월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아시아계 젊은 변호사 3명과 함께 이 로펌을 열었다.
“한국인이나 아시아인들은 대부분 작은 상점을 운영하기 때문에 변호사 입장에서는 ‘큰 돈이 안되는’사건입니다.따라서 미국 대형 로펌들은 이런 사건을 아예 맡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라고 임 변호사는 설명했다.
함께 일하는 다른 변호사들이 각자 다른 전공 분야를 갖고 있어 포괄적인 법률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 이 로펌의 장점이라고 그는자랑한다.개업 이후 지금까지 600여건의 사건을 수임하는 등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내년까지는 국내에도 사무실을 열 계획이다.
임 변호사는 “미국 내 아시아계를 대표할 수 있는 로펌으로 키울 겁니다.또 더욱 많은 봉사 활동을 통해 한국인과 아시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미국 시카고에서 아시안계 로펌 Mondero Rim D’Souza & Gosrisirikul를 운영하고 있는 임진석(林眞錫·33) 변호사는 13일 “한국인과 아시아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보다 나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3살 때 미국으로 건너간 임 변호사는 일리노이주립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툴레인 법대,존 마샬 법대에서 공부한 엘리트.건설법과 계약업,국제법 등의 분야에 밝다.지난 99년부터 대형 로펌에서 일해오던 임 변호사는 지난해 8월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아시아계 젊은 변호사 3명과 함께 이 로펌을 열었다.
“한국인이나 아시아인들은 대부분 작은 상점을 운영하기 때문에 변호사 입장에서는 ‘큰 돈이 안되는’사건입니다.따라서 미국 대형 로펌들은 이런 사건을 아예 맡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라고 임 변호사는 설명했다.
함께 일하는 다른 변호사들이 각자 다른 전공 분야를 갖고 있어 포괄적인 법률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 이 로펌의 장점이라고 그는자랑한다.개업 이후 지금까지 600여건의 사건을 수임하는 등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내년까지는 국내에도 사무실을 열 계획이다.
임 변호사는 “미국 내 아시아계를 대표할 수 있는 로펌으로 키울 겁니다.또 더욱 많은 봉사 활동을 통해 한국인과 아시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2-06-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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