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14일 서울 등촌동 자동차회관내에 ‘자동차 PL 상담센터'를설치,제조물책임 분쟁해결 업무를 시작한다.자동차 관련,제조물책임 분쟁과 클레임 등을 사법절차에 의하지 않고 전문가와의 상담 등을 통해 소비자와 제조업체간 분쟁을 해결하게 된다.
2002-06-1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