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원길(金元吉) 사무총장은 12일 각종 공직선거 후보를 뽑는 상향식 공천제의 보완책과 관련,“지금은 중앙당이 사후에 인준여부를 결정하도록 돼있지만 이는 충분한 검증을 제한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사전에 중앙당이 후보자격을 심사해 3∼4배수에서 경쟁하도록 하는 등의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6·13지방선거 후 당 운영 문제에 대해서는 “지방선거 이후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가 구성돼 당의 모든 것을 관할하고 최고위원회의는 12월18일까지 기능이 정지될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그는 사견임을 전제로 “선거 직후 당무회의 등을 통해 중앙당 선대위가 구성될것”이라면서 “선대위를 미리 발족시켜 대통령후보 중심체제로 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장은 선거 책임론에 대해서는 “나는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책임질 것”이라면서 “최고위원은 선출직이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수 없고,선대위가 발족되면 어차피 최고위원회의 기능은 정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춘규기자 taein@
김 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6·13지방선거 후 당 운영 문제에 대해서는 “지방선거 이후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가 구성돼 당의 모든 것을 관할하고 최고위원회의는 12월18일까지 기능이 정지될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그는 사견임을 전제로 “선거 직후 당무회의 등을 통해 중앙당 선대위가 구성될것”이라면서 “선대위를 미리 발족시켜 대통령후보 중심체제로 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장은 선거 책임론에 대해서는 “나는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책임질 것”이라면서 “최고위원은 선출직이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수 없고,선대위가 발족되면 어차피 최고위원회의 기능은 정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춘규기자 taein@
2002-06-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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