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국안보부 신설

美, 조국안보부 신설

입력 2002-06-07 00:00
수정 2002-06-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AP 연합]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테러 정보를 일괄 수집,분석하면서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의 기능을 보완할 부처를 신설하는 등 2차대전이후 최대 규모의 연방정부 개편안을 6일 밤(한국시간 7일 오전) 발표한다.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신설될 조국안보부는 국경·운송시설 방위와 비상사태에 대비한 사전 및 사후대책 마련,생화학테러에 대한 대책,사회기간시설 보호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고 밝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지역 현안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90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동대문구 내 전농동과 답십리동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의 일상적 편익을 한층 높이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총 26억 90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최종 확정되어 지난 14일 교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서 예측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이나 특별한 재정적 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장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하는 재원인 만큼,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동대문구 내 주요 숙원사업들이 본격적인 추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쌈지공원경로당, 노인지회 등 구립경로당 시설 개선 3억원 ▲ 전농 정보화교육장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 7억 3000만원 ▲ 도로 5개 구간의 도로열선 설치 6억 6000만원 ▲ 전곡초 앞 전농로 지중화 사업 10억원 등 동대문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부터 주민 안전을 위한 도로열선과 지중화 사업, 공공교육장 내진보강까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지역 현안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9000만원 확정 환영”

신설되는 조국안보부는 부처급으로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신설 부서는 기존의 CIA나 FBI를 대체하기 보다는 각 정보기관들의 기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워싱턴 주변에서는 부시 행정부가 이날부터 시작된 9·11 테러를 사전에 경고하지 못한 미 정보당국에 대한 의회 청문회로부터 관심을 돌리기 위해 대(對)테러 전담 부처의 신설 등 연방정부 개편안을 발표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다.

2002-06-0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