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2부제 실시 둘째날인 31일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울시내 대부분도로는 시원하게 뚫렸다.
서울시는 이날 출근시간대인 오전 7∼9시 시내 교량과 주요간선도로,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시 경계지점 등 12곳에서 홀짝제 참여도를 조사한 결과,전체 대상차량 가운데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은 5.7%로,참여율이 94.3%에 이르렀다고 밝혔다.이는 2부제 시행 첫날인 30일의 92.7%에 비해 1.6%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출근시간대 시내 교통량은 평소보다 22.6% 감소한 반면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32.2㎞로, 40%가량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창구기자 window2@
서울시는 이날 출근시간대인 오전 7∼9시 시내 교량과 주요간선도로,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시 경계지점 등 12곳에서 홀짝제 참여도를 조사한 결과,전체 대상차량 가운데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은 5.7%로,참여율이 94.3%에 이르렀다고 밝혔다.이는 2부제 시행 첫날인 30일의 92.7%에 비해 1.6%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출근시간대 시내 교통량은 평소보다 22.6% 감소한 반면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32.2㎞로, 40%가량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2-06-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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