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간부등 6명 방북 승인

민화협 간부등 6명 방북 승인

입력 2002-05-31 00:00
수정 2002-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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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6월1∼2일 금강산에서 열릴 남북한 민간급 실무접촉에 참가하는 조성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집행위원장 등 ‘2002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 준비위원회’ 6명의 방북을 30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민화협 조성우·이승환씨,통일연대 한상열·한충목씨,7대 종단 변진흥·양덕창씨 등 6명은 31일 관광선편으로 올라가 북측과 실무접촉에 나설 예정이다.통일부당국자는 “북측이 지난 28일 판문점 적십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조 집행위원장 등 단체별 대표 6명에 대한 초청장을 보내온 만큼 관계부처와 협의해 방북을 승인했다.”고밝혔다.

앞서 준비위는 지난해 부문별 대표로 방북단을 구성했던것과 달리 이번 실무접촉에는 민화협,통일연대,7대 종단등 3개 단체만이 참여하는 대표단이 방북하겠다는 뜻을 북측에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수정기자

2002-05-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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