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대 경제단체인 게이단렌(經團連)과 닛케이렌(日經連)이 28일 통합한다. 새 단체의 이름은 일본경제단체연합회(日本經濟團體連合會).
게이단렌은 1946년 설립돼 제조업·무역·유통·금융 등업계의 주류를 형성해 온 명실공한 일본 기업의 총본산.경제정책·세제 등 주요 경제문제의 실현을 위해 정부나 정당에 이익집단으로서 큰 영향력을 행사해 왔으며 회장은‘재계의 총리’로 불려왔다.
닛케이렌은 지방의 경영자 모임으로 출발해 격렬한 노동운동에 대처하기 위한 역할로 바뀌어 ‘재계 노무부’로자리잡았다.
두 단체의 통합은 재계의 경제문제와 노동문제를 일체화하는 것은 물론 4개로 나뉘어져 있는 경제단체의 정리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게이단렌은 1946년 설립돼 제조업·무역·유통·금융 등업계의 주류를 형성해 온 명실공한 일본 기업의 총본산.경제정책·세제 등 주요 경제문제의 실현을 위해 정부나 정당에 이익집단으로서 큰 영향력을 행사해 왔으며 회장은‘재계의 총리’로 불려왔다.
닛케이렌은 지방의 경영자 모임으로 출발해 격렬한 노동운동에 대처하기 위한 역할로 바뀌어 ‘재계 노무부’로자리잡았다.
두 단체의 통합은 재계의 경제문제와 노동문제를 일체화하는 것은 물론 4개로 나뉘어져 있는 경제단체의 정리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2002-05-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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