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문화를 바꾸겠습니다

선거문화를 바꾸겠습니다

입력 2002-05-28 00:00
수정 2002-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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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원년을 맞이한 대한매일은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뽑는 제3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충실하고 신속하게 보도하기 위해 ‘6·13 지방선거 특별취재단’(단장이건영 사회교육 에디터)을 구성,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28일(D-16일)부터 가동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21세기 들어 처음 치르는 지방자치선거로,풀뿌리 민주주의가 튼실하게 뿌리내릴 수 있을지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대한매일 ‘6·13 지방선거 특별취재단’은 주민 자치로풀뿌리 민주주의를 창달하고 지방의 균형 발전을 꾀한다는 지방자치제 도입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선거전이 정책 및 인물 대결로 펼쳐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누가 실현가능한 올바른 정책을 제시하며,내고장 살림을 맡을 적임자인지를 유권자들이 냉정하게 심판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중앙 정치 무대의 정쟁이 지방자치 현장으로 무분별하게 확산되기보다는 해당 지역의 쟁점이 부각되도록 지면을 구성해 나가겠습니다.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 풍토의 정착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 만큼 발로 뛰는 현장취재를 통해 혼탁·과열 양상과 불·탈법 행위를 적극 고발,선거문화를 바꿔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선거보도준칙을 마련,공정하고 신속한 보도가이뤄지도록 할 것입니다.대한매일은 대통령 선거에도 선거보도준칙을 똑같이 적용해 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제보를 바랍니다.

■전화/팩스

□정치팀 (02)2000-9153/9159

□사회팀 (02)2000-9173/9179

□전국팀 (02)2000-9182/9189

□사진팀 (02)2000-9242/9249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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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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