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검찰이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차남 홍업(弘業)씨 소환을 월드컵 대회 뒤로 미룬 데 대해 강력 반발하며,조속한 소환을 촉구했다.
한나라당은 25일 서청원(徐淸源) 대표 주재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월드컵 성공을 위해 초당적 협력을 약속하자마자 검찰이 정부와 짜고 홍업씨 수사를 연기했다.”며 “이는 한나라당의 선의를 악용한 처사로,검찰이즉각 대통령 세 아들에 대한 수사를 개시하지 않으면 정쟁중단 선언을 철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
한나라당은 25일 서청원(徐淸源) 대표 주재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월드컵 성공을 위해 초당적 협력을 약속하자마자 검찰이 정부와 짜고 홍업씨 수사를 연기했다.”며 “이는 한나라당의 선의를 악용한 처사로,검찰이즉각 대통령 세 아들에 대한 수사를 개시하지 않으면 정쟁중단 선언을 철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2-05-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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