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대 수능영역 가중치

48개대 수능영역 가중치

입력 2002-05-25 00:00
수정 2002-05-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 대학입시에서는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 등 전국 48개 대학이 언어,수리 등 특정영역의 점수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중치를 부여하는 영역은 외국어가 43개교로 가장 많아이 영역 점수가 당락의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중앙교육진흥연구소는 전국 4년제 대학의 2003학년도 입시요강을 분석한 결과 외국어영역에 가중치를 주는 대학은 43곳,수리영역은 34곳,언어와 과학탐구는 각각 20곳,사회탐구는 18곳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선택과목인 제2외국어 가중치 부여 대학은 조사에서 제외됐다.

가중치 부여 영역수는 경북대 국민대 성균관대 등 16개대학이 1개 영역,고려대 연세대 충남대 등 19개 대학이 2개 영역,대구대가 3개 영역,장로회신학대 한세대 등 2개대학이 4개 영역이다.서울시립대 울산대 한신대 등 9개 대학은 계열이나 모집단위별로 1∼4개 영역에 걸쳐 가중치를 부여하기로 했다.

가중치를 부여하는 48개 대학중 원점수를 활용하는 대학은 서울시립대와 경북대등 6개 대학이며 나머지 42개 대학은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가중치 비율은 서울시립대 경제학과가 수리와 외국어 영역에 각 200%의 가중치를 부여해 가장 높았고 동덕여대 자연계열이 과학탐구 영역에 3%를 줘 가장 낮았다.

영역별 가중치는 대학 계열,모집 단위의 특성에 따라 영역별 점수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제도다.즉 수리영역(만점80점)과 과학탐구(만점 72점)에 각각 50%의 가중치를 주는 고려대 자연계의 경우 수리영역 점수는 120점,과학탐구는 108점으로 늘어나게 된다.

중앙교육진흥연구소 김영일 이사는 “수험생들은 원하는대학과 모집단위의 가중치 부여 여부를 확인해 해당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허윤주기자 rara@
2002-05-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