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축제 자동차없이 오세요”

“여의도 불꽃축제 자동차없이 오세요”

입력 2002-05-25 00:00
수정 2002-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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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5일부터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세계불꽃축제와 관련,축제가 열리는 날에 한해 여의도 주변의교통을 통제하고 주차장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또 한강시민공원 이촌·반포·망원지구,월드컵 공원 등에서도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다며 축제를 보기 위해여의도까지 올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행사가 열리는 25일(미국),6월2일(호주),9일(일본),16일(중국),23일(한국 이탈리아) 등 5일간 원효대교 북단진입부∼남단진입부가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차량 통제된다.또 여의동로(여의나루역∼여의상류IC)도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이곳을 지나는 15개 노선 406대의 시내버스는우회해야 한다.이와 함께 시는 5호선 여의나루역을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폐쇄,전동차를 무정차 통과시키고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한강 여의도지구의 공영주차장 5곳도 모두 폐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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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조덕현기자

2002-05-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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