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지역에서 북방(北方)수종인 ‘비술나무’군락지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영양군과 경북대 홍성천(洪盛千·임학과)교수팀에따르면 최근 석보면 주남리 입구 도로 변에서 둘레 6∼7m,높이 15∼20m,수령 350년 안팎으로 추정되는 비술나무 36그루를 발견했다.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이 나무는 그 동안 강원도 북쪽과만주 등지의 북방수종으로 알려져 왔다.장타원형의 잎은길이 1∼6㎝로 가장자리에 짧은 톱니가 있으며,재질이 견고해 주로 토목용재로 쓰인다.
이에 따라 군 등은 올 하반기중 분포적 남방한계선 등에대한 학술·생태적 정밀조사를 벌인 뒤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양 김상화기자
22일 영양군과 경북대 홍성천(洪盛千·임학과)교수팀에따르면 최근 석보면 주남리 입구 도로 변에서 둘레 6∼7m,높이 15∼20m,수령 350년 안팎으로 추정되는 비술나무 36그루를 발견했다.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이 나무는 그 동안 강원도 북쪽과만주 등지의 북방수종으로 알려져 왔다.장타원형의 잎은길이 1∼6㎝로 가장자리에 짧은 톱니가 있으며,재질이 견고해 주로 토목용재로 쓰인다.
이에 따라 군 등은 올 하반기중 분포적 남방한계선 등에대한 학술·생태적 정밀조사를 벌인 뒤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양 김상화기자
2002-05-23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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