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정보 숨기고 있다”” 미국민 3분의2 정부불신

“”9.11정보 숨기고 있다”” 미국민 3분의2 정부불신

입력 2002-05-23 00:00
수정 2002-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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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P 연합] 미국민의 3분의 2는 부시행정부가 9.11테러 이전에 알고 있었던 것에 관해 무언가 숨기고 있는 것으로 믿고있다고 CBS뉴스가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이 조사에서 부시행정부가 “”모든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응답은 5명 중 1명 꼴에 불과했다. 지난 19~20일 이틀간 성인 6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여론조사에서는 그러나 과반수가 넘는 62%가 현상황에서 의회청문회가 정당하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는 민주당이 백악관측에 9.11 테러공격 대처에 대해 묻는 것이 타당하다고 답했으며 3분의 1은 이같은 견해에 반대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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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4%의 오차를 가진 이번 여론조사에서 ▲43%는 부시행정부가 국민이 알아야할 필요가 있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반면, 30%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4분의 1은 미국의 중동정책이 9.11테러에 책임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약 절반의 응답자는 미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가 9.11 테러를 막을 수 있었던 사전정보를 갖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3분의 1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2-05-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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