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 검단산 여대생 하모(22)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광주경찰서는 21일 이 사건의 배후인물로 의심받는 50대 여인 A씨의 예금통장에서 2억원의 현금이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A씨를 조만간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A씨의 조카 윤모(41)씨와 함께 하씨를 살해하고해외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사채업자 김모(39)씨의 계좌를 추적한 결과 지난해 10월12일 5000만원이 입금된 사실도 밝혀냈다.경찰은 이들이 현재 베트남에 체류중인 사실을확인,인터폴을 통해 소재 파악에 나섰다.
광주 윤상돈기자 yoonsang@
경찰은 또 A씨의 조카 윤모(41)씨와 함께 하씨를 살해하고해외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사채업자 김모(39)씨의 계좌를 추적한 결과 지난해 10월12일 5000만원이 입금된 사실도 밝혀냈다.경찰은 이들이 현재 베트남에 체류중인 사실을확인,인터폴을 통해 소재 파악에 나섰다.
광주 윤상돈기자 yoonsang@
2002-05-2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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