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遼寧)성 옌볜(延邊)자치구에서 탈북자어린이 지원 활동을 해오던 한 선교사(미국 시민권자)가 14명의탈북 어린이들과 함께 중국 공안에 억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병선(55) 미주 탈북난민인권보호협의회(회장 유천종)뉴욕지부 부회장은 “옌볜에서 ‘작은 천사의 집’을 운영하며 탈북 어린이들을 보호해온 최요셉(47) 선교사가 지난 5월 초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고 밝히고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정기자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병선(55) 미주 탈북난민인권보호협의회(회장 유천종)뉴욕지부 부회장은 “옌볜에서 ‘작은 천사의 집’을 운영하며 탈북 어린이들을 보호해온 최요셉(47) 선교사가 지난 5월 초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고 밝히고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정기자
2002-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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