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탈북어린이 지원활동 美국적 한인선교사 체포

中, 탈북어린이 지원활동 美국적 한인선교사 체포

입력 2002-05-20 00:00
수정 2002-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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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遼寧)성 옌볜(延邊)자치구에서 탈북자어린이 지원 활동을 해오던 한 선교사(미국 시민권자)가 14명의탈북 어린이들과 함께 중국 공안에 억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병선(55) 미주 탈북난민인권보호협의회(회장 유천종)뉴욕지부 부회장은 “옌볜에서 ‘작은 천사의 집’을 운영하며 탈북 어린이들을 보호해온 최요셉(47) 선교사가 지난 5월 초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고 밝히고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5선 중진’ 김기덕 의장 출마… “시정 견제·균형 맞출 것”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30년 가까운 정치 활동을 이어온 현 서울시의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5선의 무게감을 바탕으로 서울을 바르게 세우고 민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멋진 시의회를 구현하고자 의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에 지금 서울시의회 다수당이 된 민주당이 든든한 지방의회로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성공을 강력히 뒷받침하는 것이 단 하나의 사명이자 김기덕의 절실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민주당은 2021년부터 3번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했고, 깊은 상실감에서 오세훈 시장의 일방통행식 전시행정과 시의회를 무시하는 독단적 태도를 지켜만 봐야 했다”며 “지금 의회에 오세훈 시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잘못된 행정에 단호하게 결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무게감 있는 5선 의장이 절실하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첫 번째 공약으로 민생책임의회와 강한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오세훈 시정 오류를 정상화하는 강력한 개혁TF를 의장 직속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즉시 의장 직속 개혁TF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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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기자

2002-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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