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계지역 해태상 정비

시경계지역 해태상 정비

입력 2002-05-18 00:00
수정 2002-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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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7일 타 시도와의 경계지역인 망우로,경인로,밤고개길 등에 설치된 해태상 6개를 월드컵축구대회 이전에 단장하기로 했다.

해태상은 지난 70년대부터 해태제과(주)에서 설치,관리해왔으나 이 업체의 경영난으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시가 일제 정비에 나서는 것.

해태상은 시비선악을 판단한다는 상징적 동물로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신수(神獸)로 간주돼 궁궐 등의 건축물과 조선시대 대사헌의 관복에 장식됐다.앞서 시는 시흥대로 등 10개 주요도로변에 설치된 해태상 19개 중 13개를 정비했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제5회 서울시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참석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10월 28일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5회 서울시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장애인 근로자와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이민규)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직업재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립을 위해 힘써온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각계 유관단체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1030’에 담긴 ‘일이 없으면 삶이 없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이 뭉클했다”며 “누군가에게 일은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고, 자신의 가치를 느끼며,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일할 곳이 있고, 나를 반겨주는 동료가 있으며,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우리 삶에서 참 소중한 행복”이라며 “이러한 평범한 일상의 기쁨을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함
thumbnail -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제5회 서울시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참석

최용규기자

2002-05-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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