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7일 타 시도와의 경계지역인 망우로,경인로,밤고개길 등에 설치된 해태상 6개를 월드컵축구대회 이전에 단장하기로 했다.
해태상은 지난 70년대부터 해태제과(주)에서 설치,관리해왔으나 이 업체의 경영난으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시가 일제 정비에 나서는 것.
해태상은 시비선악을 판단한다는 상징적 동물로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신수(神獸)로 간주돼 궁궐 등의 건축물과 조선시대 대사헌의 관복에 장식됐다.앞서 시는 시흥대로 등 10개 주요도로변에 설치된 해태상 19개 중 13개를 정비했다.
최용규기자
해태상은 지난 70년대부터 해태제과(주)에서 설치,관리해왔으나 이 업체의 경영난으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시가 일제 정비에 나서는 것.
해태상은 시비선악을 판단한다는 상징적 동물로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신수(神獸)로 간주돼 궁궐 등의 건축물과 조선시대 대사헌의 관복에 장식됐다.앞서 시는 시흥대로 등 10개 주요도로변에 설치된 해태상 19개 중 13개를 정비했다.
최용규기자
2002-05-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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