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분기 건축허가 급증

서울 1분기 건축허가 급증

입력 2002-05-15 00:00
수정 2002-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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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서울지역의 건축경기가 크게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허가 건물 수가 지난해에 비해 3.5배나 늘었으며 면적도 2.5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중 서울지역에서 건축허가를 받은 건물은 모두 9032동,804만 5000㎡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85동 228만 2000㎡에 비해동수는 355%,면적은 253%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

이중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7054동,484만7000㎡로 지난해보다 동수로는 421%,면적은 295%가 늘었다.

특히 주거용 건물중에서 다세대주택은 지난해 677동 38만7000㎡이던 것이 올해는 4942동 256만9000㎡로 무려 6배 정도가 늘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아파트는 지난해 79동 61만1000㎡에서 올해는 334동 162만6000㎡로,다가구주택은 지난해 427동 16만㎡에서 1305동 48만1000㎡로,단독주택은 지난해 141동 2만4000㎡에서 371동 8만㎡로 각각 증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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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2-05-15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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