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빚으로 고민하던 20대 남자가 또 음독 자살했다.
14일 오전 6시3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D도금 기숙사에서 이 공장 근로자 함모(22·대구시 북구 조야동)씨가 숨져있는 것을 동료 김모(30)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아침이 돼 함씨를 깨웠으나 반응이 없어 살펴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의사 검안 결과와 함씨가 평소 카드 빚 3000여만원 때문에 고민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로 미뤄 카드 빚으로 인해 고민하다 극약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14일 오전 6시3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D도금 기숙사에서 이 공장 근로자 함모(22·대구시 북구 조야동)씨가 숨져있는 것을 동료 김모(30)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아침이 돼 함씨를 깨웠으나 반응이 없어 살펴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의사 검안 결과와 함씨가 평소 카드 빚 3000여만원 때문에 고민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로 미뤄 카드 빚으로 인해 고민하다 극약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2-05-15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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