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국 선양(瀋陽) 주재 미국 총영사관에 진입한 탈북자 3명이 싱가포르를 거쳐 14일 오후 4시15분쯤 싱가포르항공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지난 8일과 9일 미 총영사관에 진입한 송용범(38)·차광복(36)·최광철(21)씨 등 탈북자 3명은 이날 새벽 선양을출발,싱가포르에서 잠시 머문 뒤 서울로 들어왔다.
지난 11일 베이징 주재 캐나다대사관에 진입했던 20대의 탈북자남녀 2명도 이날 저녁 베이징을 떠나 싱가포르에 도착했으며,이르면 15일 한국에 올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송용범·차광복·최광철씨 등 탈북자 3명은 정부로부터 국내 정착지원금으로 각각 3700만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수정기자 crystal@
지난 8일과 9일 미 총영사관에 진입한 송용범(38)·차광복(36)·최광철(21)씨 등 탈북자 3명은 이날 새벽 선양을출발,싱가포르에서 잠시 머문 뒤 서울로 들어왔다.
지난 11일 베이징 주재 캐나다대사관에 진입했던 20대의 탈북자남녀 2명도 이날 저녁 베이징을 떠나 싱가포르에 도착했으며,이르면 15일 한국에 올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송용범·차광복·최광철씨 등 탈북자 3명은 정부로부터 국내 정착지원금으로 각각 3700만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2-05-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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