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칸국제영화제가 15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남부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영화제에는 전세계에서 2281편이 출품됐고 이가운데 35개국,80여편의 장·단편이 공식 초청됐다.
장편 경쟁(22편),단편 경쟁(11편),개·폐막작 등 공식 비경쟁(7편),주목할 만한 시선(21편),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이 우열을 가리는 시네파운데이션(16편) 부문 등이다.심사위원장으로는 경쟁부문 장편에 미국 영화 감독 데이비드린치,단편에 마틴 스코시즈 감독이 낙점됐다.
한국 작품으로는 ‘춘향뎐’에 이어 두번째로 칸영화제경쟁부문에 오른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의 수상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취화선’은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세계 유수의 22개 작품과 경합을 벌인다.유려한영상과 예술에 대한 진지한 고민 등이 유럽관객들의 구미를 당길 것으로 제작진은 기대하고 있다.공식 시사는 폐막 하루 전인 25일 밤 10시로 잡혀 있다.
손정숙기자 jssohn@
장편 경쟁(22편),단편 경쟁(11편),개·폐막작 등 공식 비경쟁(7편),주목할 만한 시선(21편),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이 우열을 가리는 시네파운데이션(16편) 부문 등이다.심사위원장으로는 경쟁부문 장편에 미국 영화 감독 데이비드린치,단편에 마틴 스코시즈 감독이 낙점됐다.
한국 작품으로는 ‘춘향뎐’에 이어 두번째로 칸영화제경쟁부문에 오른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의 수상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취화선’은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세계 유수의 22개 작품과 경합을 벌인다.유려한영상과 예술에 대한 진지한 고민 등이 유럽관객들의 구미를 당길 것으로 제작진은 기대하고 있다.공식 시사는 폐막 하루 전인 25일 밤 10시로 잡혀 있다.
손정숙기자 jssohn@
2002-05-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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