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원 이전 신축

금천문화원 이전 신축

입력 2002-05-13 00:00
수정 2002-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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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현재 시흥본동에서 임대 운영하고 있는 금천문화원을 독산동길과 중앙시장 사이에 있는 시흥동 920의7로이전,건립키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축이 확정된 금천문화원은 대지 504.3㎡에 지하 1·지상 5층 규모로 문화강좌실을 비롯해 공연장과 도서·전시·컴퓨터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모두 2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내년말 개원할 예정이다.

이 문화원이 새로 마련되면 지역의 중추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용돼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등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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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2-05-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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