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최경주, 확 바뀐 대접, 앨런비등 강호와 한조…황금시간대 티오프

‘챔프’ 최경주, 확 바뀐 대접, 앨런비등 강호와 한조…황금시간대 티오프

입력 2002-05-09 00:00
수정 2002-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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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챔피언대접을 톡톡히 받고 있다.

최경주는 미국 텍사스주 코튼우드밸리GC(파72·7017야드)에서 9일 개막되는 바이런넬슨클래식(총상금 480만달러)에서 PGA 4승에 빛나는 로버트 앨런비(호주),케니 페리와 함께 1·2라운드를 벌이게 됐다.

8일 발표된 조 편성에서 이들과 같은 조를 이룬 최경주는그동안 주로 무명이나 노장들과 같은 조에 속했다.

무엇보다 달라진 것은 최경주의 티오프 시간.1라운드 티오프는 현지 시간 9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9일 오후 10시30분)으로 조정돼 그동안 주로 현지 시간 오전 8시대의이른 시간이나 오전 11시 이후의 늦은 시간에 배정된 것과는 대조를 이뤄 달라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한편 4주만에 투어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는 현지 시간 9시10분(한국시간 9일 오후 10시10분) 프랭크 릭라이터,빌리앤드레이드 등과 짝을 이뤄 1라운드를 시작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2-05-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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