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와 차승원이 영화 ‘광복절특사’에 캐스팅됐다.두 명의 탈옥수가 광복절 특사 명단에 자기 이름이 끼여있음을 확인하고 감옥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모험담을 그린 코미디.‘주유소 습격사건’‘신라의 달밤’의 김상진 감독과시나리오 작가 박정우씨가 호흡을 맞춘다.28일 촬영에 들어가 추석에 개봉한다.
2002-05-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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