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총선때 좌파 찍겠다”” 弗국민 48% 좌우분점 선호

“”새달 총선때 좌파 찍겠다”” 弗국민 48% 좌우분점 선호

입력 2002-05-08 00:00
수정 2002-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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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연합] 프랑스 유권자들은 좌우동거(코아비타시옹) 정부의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국가권력의 좌우 분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루이 해리스가 자크 시라크 대통령이 새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인 6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48%가 “”정치권력의 균형을 위해”” 총선에서 대통령과 다른 진영의 후보를 찍겠다고 밝혔다.

반면 대통령과 같은 진영의 후보를 찍어 대통령 진영이 의회를 지배토록 하겠다고 말한 응답자는 41%였다.

프랑스에서는 유권자들의 권력분산 의지로 인해 그동안 대통령의 소속 정당과 의회를 지배하는 정당이 다른 이른바 좌우동거정부가 빈번하게 출현했으며 이는 정치비효율의 근본원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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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의회로 권력을 분산시키겠다는 유권자 선호가 총선에서도 재현될 경우 대선에서는 우파 후보인 시라크 대통령이 당선됐으나 총선에서 좌파가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

2002-05-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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