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매각 여부를 두고 논란을 빚었던 서울시 소유의 서귀포 여미지식물원의 매각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환경부가 여미지 식물원을 매입하기 위해 600억원의 예산을 기획예산처에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3만 6000여평 규모의 여미지식물원에는 한란과 나도풍란 등 환경부가 멸종위기식물로 지정한 6종과 보호야생 식물 52종 등 2000여종의 식물 16만 그루가 자라고 있으며 환경부는 이를 매입해 멸종위기 식물의 보존·보호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재억기자
서울시는 “”환경부가 여미지 식물원을 매입하기 위해 600억원의 예산을 기획예산처에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3만 6000여평 규모의 여미지식물원에는 한란과 나도풍란 등 환경부가 멸종위기식물로 지정한 6종과 보호야생 식물 52종 등 2000여종의 식물 16만 그루가 자라고 있으며 환경부는 이를 매입해 멸종위기 식물의 보존·보호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재억기자
2002-05-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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