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화갑(韓和甲) 대표체제의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4·27전당대회 뒤 ‘태업’을 계속해 온 박상천(朴相千) 최고위원이 처음 참석했다.외형상 경선후유증에서 벗어난 모양새였다.그러나 박 위원은 이날 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경선과정에서의 금품수수 문제를 제기하고,이어 기자간담회를 통해 4·27전당대회가 “(2000년 8·30전당대회 때보다)더 선거부패가 심했다.”며 한 대표의 정당성을 문제삼는듯한 발언을 하는 등 당분간 내출혈이 계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한 대표는 이에 “지난 1주간의 경험을 토대로 낭비없는생산적 당 운영이 되도록 지혜를 모으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최고위원들은 대선경선자였던 이인제(李仁濟) 의원 등 19명을 당 상임고문으로 추대했다.하지만 일부 상임고문 추대자들의 거부설이 나도는 등 어수선했다.
이에 따라 한 대표는 7일저녁 최고위원단회의를 열어 당무위원과 나머지 당직 인선에 대한 의견을 듣고 지명직최고위원 등에 대한 단안을 내릴 예정이지만,이날 회의서도 합의점을 찾지못할 경우 또 다른 진통이 예상된다.
이춘규기자 taein@
한 대표는 이에 “지난 1주간의 경험을 토대로 낭비없는생산적 당 운영이 되도록 지혜를 모으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최고위원들은 대선경선자였던 이인제(李仁濟) 의원 등 19명을 당 상임고문으로 추대했다.하지만 일부 상임고문 추대자들의 거부설이 나도는 등 어수선했다.
이에 따라 한 대표는 7일저녁 최고위원단회의를 열어 당무위원과 나머지 당직 인선에 대한 의견을 듣고 지명직최고위원 등에 대한 단안을 내릴 예정이지만,이날 회의서도 합의점을 찾지못할 경우 또 다른 진통이 예상된다.
이춘규기자 taein@
2002-05-07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