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애리조나에 첫 한국민속촌, 450만달러 들여 2007년 완공

美애리조나에 첫 한국민속촌, 450만달러 들여 2007년 완공

입력 2002-05-06 00:00
수정 2002-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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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연합] 미국 애리조나주 북부 세도나에 해외 최초의 한국민속촌이 세워진다.

세도나 한인회와 이민 100주년기념사업회는 4일(현지시간) 세도나 마고가든에서 성정경 로스앤젤레스총영사, 민병용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이승헌 한국민속촌 건립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속촌 기공식을 가졌다.

전승배 한인회장은 “”한국 이외의 지역에 한국민속촌이 건립되기는 처음””이라며 “”지난 3월 결성된 이민 100주년기념사업회의 전국 12대 사업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2007년 완공 예정인 한국민속촌은 총 450만달러가 투입되며 1단계로 오는 11월까지 한국의 전통문화를 교육하는 300명 수용 규모(2270평)의 한국문화기념관(공사비 150만달러)이 건립된다.

2002-05-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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