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온라인민원제 개도국 보급

市 온라인민원제 개도국 보급

입력 2002-05-04 00:00
수정 2002-05-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의 ‘오픈 시스템’(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이 전세계 개발도상국가에 보급된다.

서울시는 3일 미국 뉴욕 포담대학의 ‘윤리경제정책연구소(IEEP)’가 오픈시스템의 전세계 개발도상국가 공동보급을 제의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조만간 고건(高建) 서울시장과 비노드(Vinod) 포담대학 윤리경제정책연구소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하는 대로 구체적인 보급활동에 나설 계획이라 덧붙였다.

양해각서에는 서울시와 IEEP가 전세계의 부패근절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IEEP는 서울시의 반부패 개혁 우수사례를 다른 국가에서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에 힘쓴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IEEP는 ‘반부패 웹포털’(Corruption InformationExchange)을 통해 전세계인이 손쉽게 서울시의 반부패 개혁 우수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픈 시스템’은 서울시의 각종 행정민원이 접수단계에서 처리까지의 전과정을 온라인상에 알려 업무와 관련된부정·부패를 미리 차단하는 제도다.현재 유엔이 세계 189개 회원국에 보급할 것을 제안해 서울시가 현재 영어·프랑스어·러시아어·스페인어·아랍어·중국어 등으로 매뉴얼을 제작중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최용규기자
2002-05-0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