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중 중소제조업체의 경기는 회복세가 지속되겠지만 인력난과 생산설비 수준이 악화될 전망이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1500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5월중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116.6으로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SBHI는 기업실사지수(BSI)보다 가중치 항목을 더 세분화해 산출한 경기전망지수로 100을 넘으면 호전,100 미만이면 악화를 의미한다.
중소제조업의 체감경기가 호조를 보이는 것은 국내경기 회복과 월드컵 개최 등에 따른 소비심리 호전,기업의 생산,출하,가동률 등 실물경제지표 회복세 등이 원인인 것으로분석됐다.
부문별로는 생산(117.8),내수판매(115.0),수출(112.4),경상이익(106.8),자금조달사정(105.2),원자재조달사정(106.5)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중소제조업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고용수준(76.0)과 생산설비수준(94.1)은 100 미만으로 나타났다.
강충식기자 chungsik@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1500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5월중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116.6으로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SBHI는 기업실사지수(BSI)보다 가중치 항목을 더 세분화해 산출한 경기전망지수로 100을 넘으면 호전,100 미만이면 악화를 의미한다.
중소제조업의 체감경기가 호조를 보이는 것은 국내경기 회복과 월드컵 개최 등에 따른 소비심리 호전,기업의 생산,출하,가동률 등 실물경제지표 회복세 등이 원인인 것으로분석됐다.
부문별로는 생산(117.8),내수판매(115.0),수출(112.4),경상이익(106.8),자금조달사정(105.2),원자재조달사정(106.5)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중소제조업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고용수준(76.0)과 생산설비수준(94.1)은 100 미만으로 나타났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2-05-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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