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남(愼承男) 전 검찰총장은 최근 서울 역삼동에 개인사무실을 마련했다.신 전 총장은 지난 1월 동생 신승환(愼承煥)씨가 ‘이용호 게이트’에 연루돼 구속되면서 검찰을떠났다.
신 전 총장은 민·형사 사건을 수임하거나 변론을 맡지않고 기업체 등의 고문 변호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신 전 총장의 부인 조현숙(55)씨는 “검찰총장을 지내신다른 분들처럼 사건 변론을 맡지 않고 조용하게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신 전 총장은 민·형사 사건을 수임하거나 변론을 맡지않고 기업체 등의 고문 변호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신 전 총장의 부인 조현숙(55)씨는 “검찰총장을 지내신다른 분들처럼 사건 변론을 맡지 않고 조용하게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2-05-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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